"푸틴, 체조선수 연인 사이 5,9세 아들 있어…태어났을 때 환호"

알리나 카바에바 사이 9살과 5살 아들…첫째는 '디즈니 광팬'
"외부와 교류 거의 없어"…영어교사 모집에 '거주지 이탈 금지' 요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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