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애인으로 추정되는 전직 체조선수 알리나 카바에바.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관련 키워드블라디미르 푸틴알리나 카바에바아들이창규 기자 젊은 남성 투표시 트럼프 승리할 수도…"지난 대선보다 5~7% 지지율 상승"[美대선 D-2]우크라 "북한군 7000명 국경 인근 배치…60㎜ 박격포 등으로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