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대형화재로 뼈대만 남은 런던 그렌펠 타워 아파트의 황량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그렌펠화재참사키어스타머총리정지윤 기자 [뉴욕개장] 내년 금리 인하 예상 속도 주춤…혼조세 출발트럼프, 아베 부인과 만찬서 "나랑 신조였다면 미일 전쟁 안 일어나"(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