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렌펠 참사 보고서 발표…스타머 "국가 기본 의무 다하지 못 해" 사과

참사 발생 7년 2개월 21일 만…분량 1700페이지 달해
조사위원장 "죽음 피할 수 있었어…모두가 재난에 기여"

13일(현지시간) 지난해 화재로 71명이 숨진 런던의 그렌펠 타워 꼭대기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녹색 하트와 메시지들이 붙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3일(현지시간) 지난해 화재로 71명이 숨진 런던의 그렌펠 타워 꼭대기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녹색 하트와 메시지들이 붙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