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대형화재로 뼈대만 남은 런던 그렌펠 타워 아파트의 황량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그렌펠화재참사키어스타머총리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