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대형화재로 뼈대만 남은 런던 그렌펠 타워 아파트의 황량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그렌펠화재참사키어스타머총리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