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위협' 카드 또 꺼낸 러시아…"말만 한다 생각하면 큰 실수"[딥포커스]

러 내부서 핵 교리 수정 목소리 고조…"선제 공격 준비 알려야"
우크라, 러 본토 진격 등 전황 변화…"러시아 '레드라인' 시험"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모스크바 상공의 2대를 포함해 밤새 러시아 15개 지역에서 158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격추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122대의 드론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쿠르스크, 브라이언스크, 보로네즈, 벨고로드에서 격추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벨고로드 주지사 체슬라프 글래드코프의 공식 텔레그램 계정에 공개된 드론 공격을 입은 자동차의 모습. 2024.09.01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모스크바 상공의 2대를 포함해 밤새 러시아 15개 지역에서 158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격추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122대의 드론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쿠르스크, 브라이언스크, 보로네즈, 벨고로드에서 격추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벨고로드 주지사 체슬라프 글래드코프의 공식 텔레그램 계정에 공개된 드론 공격을 입은 자동차의 모습. 2024.09.01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