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관계 밀착…푸틴 "내 손주들 중국어 유창하다"

가까워지는 중·러 관계에 최근 러시아서 중국어 인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개학을 맞아 투바 공화국의 키질에 있는 중등 학교를 방문해 학생을 만나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개학을 맞아 투바 공화국의 키질에 있는 중등 학교를 방문해 학생을 만나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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