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SNS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파벨 두로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프랑스텔레그램러시아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젤렌스키, 휴전 논의 의혹에 "러 미디어에 허위 정보 많아…이해한다"'어둠의 메신저' 텔레그램 창업자, 74억원 보석금 내고 석방마크롱 "텔레그램 창업자 도착 사실 몰라…만날 계획도 없어"러, 텔레그램 CEO 체포에 "소통 제한 시도이자 대기업 수장 향한 협박"러 크렘린궁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 대기업 수장 협박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