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6개 지역서 통신 케이블 절단…파리는 영향 없어(상보)

SFR과 부이그텔레콤 등 주요 통신사 케이블 잘려나가
"도끼나 그라인더 사용해 자른 듯"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한 경찰관이 부상을 입고 휠체어에 앉아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24.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한 경찰관이 부상을 입고 휠체어에 앉아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24.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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