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덴마크 보옌스에 있는 스크리드스트럽 공군 기지에서 F-16 전투기를 타고 있다. 2023.8.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공군은 지난 11일부터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미 공군과 연합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GBU-31 공대지 유도폭탄을 장착한 F-16가 실사격 훈련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 (공군 제공) 2024.3.15/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우크라이나러시아f-16전투기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미국, 우크라 군사 원조로 국론 분열…반대 51%, 찬성 49%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러, 금지된 가스 사용 의혹에…미국 "경악" vs 러 "우크라가 사용"프랑스 외무 "서방, 우크라 지원에 레드라인 설정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