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의 한 투표소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투표를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연합은 총선 1차 투표에서 20%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마크롱중도좌파극우RN르펜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프랑스 신임 총리, 부자 증세 및 대기업 세금 인상 약속프랑스, '우향우' 새 내각 구성 완료…의회 불신임 통과 여부 주목프랑스 전역서 11만명 "우파 총리 반대" 시위…"유권자 의사 무시"총리 인선 고심하는 마크롱, 사르코지·올랑드 전 대통령과 오늘 회동과반 확보 실패한 마크롱, 하원 의장직 사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