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마크롱, 중도·좌파와 협력 절실…극우 집권 저지에 안간힘

중도·좌파 힘 합친 '공화국 전선'이 핵심
RN 막기 위해선 결선투표서 단일화 필수

30일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총선 1차 투표를 위해 르투케파리플라주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3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30일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총선 1차 투표를 위해 르투케파리플라주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3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의 한 투표소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투표를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연합은 총선 1차 투표에서 20%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의 한 투표소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투표를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연합은 총선 1차 투표에서 20%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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