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의 한 투표소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투표를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연합은 총선 1차 투표에서 20%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마크롱중도좌파극우RN르펜김예슬 기자 중국, '티베트·위구르 지원' 캐나다 인권 단체 및 관계자 제재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돌아오는데…한국·프랑스·독일 정치혼란으로 '울상'[딥포커스]무디스, 프랑스 신용등급 Aa3으로 하향 조정…정치적 분열 이유佛 마크롱,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지명(종합)佛 마크롱,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지명(상보)62년 만에 총리 불신임안 통과…누가 프랑스 새 총리될까[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