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직원, 키이우에 상주한다…트럼프 2기·유럽 극우 돌풍 대비

우크라에 고위 공무원 파견…獨에 신규 사령부 설치
각국 정국 변화와 무관하게 지원 유지하려는 의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27일 (현지시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이 제공한 사진)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27일 (현지시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이 제공한 사진)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4 대선 첫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고령 리스크를 겪는 바이든 대통령의 쉰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4 대선 첫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고령 리스크를 겪는 바이든 대통령의 쉰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창인 가운데, 23일(현지시간) 하르키우에서 공중 투하 폭탄으로 숨진 노인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는 지역 노동자들의 모습. 2024.06.23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창인 가운데, 23일(현지시간) 하르키우에서 공중 투하 폭탄으로 숨진 노인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는 지역 노동자들의 모습. 2024.06.23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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