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왼쪽)이 20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에서 열린 제2차 한·폴 국방 및 방산협력 공동위원회에서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국방장관과 악수하며 '손도장'을 찍한고 있다.(국방부 제공) 2024.6.20/뉴스1관련 키워드폴란드무기이행계약전차K-2정지윤 기자 트럼프, 아베 부인과 만찬서 "나랑 신조였다면 미일 전쟁 안 일어나"(상보)아사드, 보좌진 연설 준비하는 사이 도주…"믿을 수 없는 배신"관련 기사계엄·탄핵에 K2전차 수출 불똥…연내 폴란드 2차 계약 불투명비상계엄·탄핵전쟁에 정부 실종…물 들어오던 'K-방산' 시계제로한-폴란드 정상회담…"442억달러 무기수출 계약 원활히 이행"軍, 폴란드산 소형자폭드론 구매…뛰어난 성능에 신속 도입 가능제6차 한-폴란드 경제공동위원회…경제협력 심화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