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에서 '유럽 보수와 개혁'(ECR)을 이끌고 있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유럽의회 선거가 끝난 뒤 환하게 웃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6.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럽의회우파급증이민기후위기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