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북아일랜드,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장 첫 선출…'변화 이정표'[통신One]

케냐 난민 출신 릴리안 세노이 바르 "단결과 성장, 공공선 초점"
공개 동성애자 미키 머레이 "모두가 환영·포용 받는 도시 추구"

영국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와 스트러밴 시장으로 임명된 릴리안 세노이 바르와 벨파스트 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미키 머레이. (릴리안 세노이 바르와 미키 머레이 시장의 SNS 엑스 공식 계정 갈무리)
영국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와 스트러밴 시장으로 임명된 릴리안 세노이 바르와 벨파스트 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미키 머레이. (릴리안 세노이 바르와 미키 머레이 시장의 SNS 엑스 공식 계정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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