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런던데리와 스트러밴 지역의 시장으로 선출된 릴리안 세노이 바르(42). 북아일랜드에서 흑인으로서 시장 직을 수행하게 되는 것은 세노이 바르가 처음이다.(세노이 바르의 SNS 엑스 갈무리) 2024.05.27/관련 키워드영국북아일랜드시장세노이바르관련 기사英 북아일랜드,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장 첫 선출…'변화 이정표'[통신One]7월로 앞당겨진 영국 총선…14년 만에 노동당으로 정권교체 전망英 총선 전 마지막 시험대 지방선거…민심 어디로?[통신One]세종시-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 "경제 협력 손 잡았다"…업무협약英 런던, 남동부 경제성장 쏠림 현상↑…"지역격차 갈수록 악화"[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