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공망·佛핵우산 확대…러 위협에 유럽서 '자강론' 반향[딥포커스]

우크라전·트럼프 우려로 '자강론' 띄우는 유럽…공동안보 정책
"EU 시민 77% 공동안보 정책 찬성…방위 역량 강화 공감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연합(EU) 본부 앞에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3.09.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연합(EU) 본부 앞에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3.09.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오리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지역을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5.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오리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지역을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5.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왼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바이마르 삼각동맹' 3국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03.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왼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바이마르 삼각동맹' 3국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03.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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