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英 경기 연착륙 예상"에 총선 앞둔 재무장관 '반색'[통신One]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 인하 최대 4.5%까지 권고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공공 재정 강화 필요성…추가 감세 반대"

미국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본사 벽에 로고가 새겨져 있다. 2018.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본사 벽에 로고가 새겨져 있다. 2018.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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