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미국 군사원조, 제2의 아프간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신호"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함께한다는 강력한 메시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와 훈장 수여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 4. 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와 훈장 수여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 4. 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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