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나토 창설 75주년을 맞아 벨기에 브뤼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 32개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 4. 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창설 75주년인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인도태평양 4개국' 회의에 참석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부 장관(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4.0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토북한러시아인도태평양한국우크라이나무기지원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윤 "체코 원전 분쟁 원만히 해결될 것…걱정 안해도 돼"(종합2보)윤 대통령 "체코 원전 성공적인 완수 확신"(상보)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러 매체 "쇼이구 방북은 '나토와의 충돌' 대비 시작한 것"북한, '대러 군사지원은 유럽 위협' 발언한 美블링컨에 "정치적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