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7일 (현지시간) 예루살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의 라파 침공이 역내 평화를 매우 어렵게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 3. 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열린 시위에서 한 아이가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3.10.2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독일홀로코스트유대인학살이스라엘가자지구하마스팔레스타인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美, 신와르 사망에 "대테러전 주요 성과…당장 인질 석방해야"150만 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죽음의 공장' [역사&오늘]英 학생들, AI·VR 기술로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대화[통신One]하마스, 블링컨 '휴전 압박'에 "이스라엘에 편향됐다"홀로코스트 생존자들, 유럽의회 '극우 약진'에 "반드시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