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죄책감 갖던 독일, 이스라엘 비판으로 입장 선회

국제사회 압박에 무조건적 지지에서 등 돌리기 시작
국민 70%도 "이스라엘 군사작전 부당하다" 목소리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에 나섰다. 2024.03.1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에 나섰다. 2024.03.1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7일 (현지시간) 예루살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의 라파 침공이 역내 평화를 매우 어렵게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 3. 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7일 (현지시간) 예루살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의 라파 침공이 역내 평화를 매우 어렵게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 3. 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열린 시위에서 한 아이가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3.10.2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열린 시위에서 한 아이가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3.10.2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