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들이 137명이 숨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테러 공격의 용의자를 법원으로 연행하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4일(현지시간) 137명이 숨진 테러 공격이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앞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모스크바러시아모스크바테러러시아테러is이슬람국가isis푸틴박재하 기자 필리핀, 중국 견제 '타이폰 도입…中 "대립 조장 위험한 행동"(상보)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독일산 타우러스 미사일 필요"관련 기사러 화생방 무기 책임자, 거리서 폭발물 터져 사망…우크라 "특수 작전"우크라전서 화학 무기 사용한 러 장성, 모스크바서 폭탄 사망이스라엘, 아사드 몰락 틈타 시리아로…골란고원, 새로운 뇌관 되나"시리아 정권 붕괴는 러시아의 전략적·정치적 패배"국제사회, 시리아 아사드 정권 축출 환영…안정·평화 촉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