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명 사망' 러 테러에 수백m 추모행렬…IS는 현장 영상 공개(종합)

부상자도 182명으로 늘어…사망자 62명만 신원 확인돼
IS, 총격 장면 담긴 영상 발표…러, 국가애도의 날 선포

24일(현지시간) 137명이 숨진 테러 공격이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앞에 추모객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꽃을 내려놓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4일(현지시간) 137명이 숨진 테러 공격이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앞에 추모객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꽃을 내려놓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들이 137명이 숨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테러 공격의 용의자를 법원으로 연행하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들이 137명이 숨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테러 공격의 용의자를 법원으로 연행하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4일(현지시간) 137명이 숨진 테러 공격이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앞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4일(현지시간) 137명이 숨진 테러 공격이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앞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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