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들이 137명이 숨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테러 공격의 용의자를 법원으로 연행하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4일(현지시간) 137명이 숨진 테러 공격이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앞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모스크바러시아모스크바테러러시아테러is이슬람국가isis푸틴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미국, 북-러 불법 금융 거래에 제재 대상 추가…개인 1명·기관 5곳IS, '6명 사망' 아프간 폭탄테러 자처…"사망자 더 많아" 주장"스위프트 공연서 수만 명 살해"…CIA가 막았다아프리카 말리, 우크라와 단교…"러 바그너와 싸운 반군 지원"'모스크바 폭탄 테러' 러시아 남성 "우크라에서 보상 약속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