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제55 독립 포병 여단 소속 장병이 지난해 5월 동부 도네츠크주(州) 아브디브카 마을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발사하기 위해 세자르 자주곡사포에 155㎜ 포탄을 탑재하는 모습이다. 2023.5.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EU유럽연합정상회의무기러시아동결동결자산김성식 기자 미니 타고 스벅 다녀와요…'뉴 미니 패밀리' 시승행사성수동서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밀라노 감동 이어간다관련 기사나토 회의 참석한 국방차관, 나토·IP4·국제사회의 북러협력 대응 촉구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EU·한·일, 유엔총회서 북한 핵·탄도미사일 개발 규탄…"심각한 우려"이란,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제공 부인…"증거없는 주장"조태열, EU 인권특별대표 면담…"북한인권 공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