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장 24시간 돌리더니…올해 美·유럽보다 탄약 3배 생산 전망

러군, 탄약 하루 1만발 발사…우크라는 5분의1 수준 '뚝'
미국 對우크라 군사 지원안, 공화당 반대에 의회 계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년을 사흘 앞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 제93 기계화여단 '홀로드니야르' 소속 대공포병들이 전투차량을 타고 지난해 5월 러시아군이 점령한 도네츠크의 도시 바흐무트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24.2.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년을 사흘 앞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 제93 기계화여단 '홀로드니야르' 소속 대공포병들이 전투차량을 타고 지난해 5월 러시아군이 점령한 도네츠크의 도시 바흐무트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24.2.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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