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타우러스 녹취' 유출 경위 공개…"해외서 접속한 장교 실수 때문"

"독일 통신 시스템 손상 안돼…장교가 해외서 비보안 회선 이용"

5일(현지시간)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24.03.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5일(현지시간)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24.03.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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