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관련 기사윤 대통령 "체코 원전, 양국 협력의 이정표…미래 동반 성장 기반 구축"(종합)젤렌스키, 오는 26일 바이든·해리스와 별도 회담 예정…트럼프와도 접촉美해군 2027년 중국 대만 침공 대비책 발표…"군병력 80% 급파 준비"젤렌스키 "승전 계획 준비 완료…중요한 건 실행할 결심"미 국무부 2인자 "북·러 협력, 북한 도발 부추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