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크름반도 페오도시야 항구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쏜 미사일에 맞아 검붉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러시아군은 이날 크름반도에 있던 상륙함 노보체르카스함이 피격돼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3.12.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