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군의 수호이 Su-34 전투 폭격기가 미사일 공격을 하기 위해 이륙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방공지대공미사일군사력밀리터리젤렌스키문영광 기자 [인터뷰] 김예지 "제명 요구한 적 없다"…탄핵투표 후 한동훈에게 받은 문자 한통[영상] 전 수방사령관 "軍 지휘체계 마비? 6.25 이후 대비태세 가장 좋다"관련 기사자신만만 푸틴 "러, 내 덕에 심연에서 벗어나"…서방엔 미사일 대결 제안(종합)푸틴 "트럼프와 언제든지 대화할 것…협상과 타협할 준비 돼 있어"(상보)푸틴 "오레쉬니크, 美 방어 시스템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주겠다"러 "우크라 에이태큼스 발사에 확실히 대응할 것"러-북 협력 심화…"러, 우크라 공격에 '북한 KN-23' 60발 이미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