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군의 수호이 Su-34 전투 폭격기가 미사일 공격을 하기 위해 이륙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방공지대공미사일군사력밀리터리젤렌스키문영광 기자 [영상] 한강 100만부, 출판업계 대부흥? 하루도 못 쉰 인쇄소 직원들 생각은…[영상] 태상호 "北 자작극 가능성 높아, 10년 전 청와대 보낸 무인기와 흡사"관련 기사젤렌스키 "북한군과 수일 내 교전 가능성…韓 방공망 필요"우크라 "북 노동자들, 러 점령지서 재건 작업…북러 협정 이행"우크라, 러에 미사일 전달한 이란과 단교 시사…"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우크라 러 본토 진격 한달…동부전선 악화에 일각서 "전략적 실패"[딥포커스]러, 우크라 동부 군 교육시설 공습…사상자 300명 돌파(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