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러시아의 침공 이후 3번째로 미국을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우크라이나에 중대 무기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3.1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무슨 일 있니?"…수능 비관해 동호대교 매달린 고3 극적 구조전국 대부분 눈·비…오후부터 찬 공기 남하 기온 '뚝'(종합)관련 기사'하루만에 전쟁 끝낸다더니'…크렘린궁 "트럼프와 접촉한 적 없다"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영국, 우크라에 '스톰섀도' 추가 지원…"사용 허용하기 전에 전달"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이철우 "2025 경주 APEC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푸틴 참석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