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튀르키예 외무 장관이 지난 2월12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한 아다나를 방문한 니코스 덴디아스 그리스 외교장관과 만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그리스에르도안에게해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에르도안 "브릭스 가입, 나토 탈퇴 의미 아냐…경제 협력 목적""튀르키예, 브릭스에 가입 신청…10월 정상회의서 논의될 듯"파리올림픽 참석하는 귀빈은?…美 퍼스트레이디·세컨드젠틀맨 참석[올림픽]에르도안 "하마스 대원 1000여명, 튀르키예서 치료 중"'지중해 앙숙' 그리스-튀르키예 정상 만난다…"관계 새로운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