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총장, 발칸4국 순방…"러 보스니아 간섭 우려…코소보 추가파병 검토"

스톨텐베르그 "러의 악의적 간섭, 보스니아 안정 방해"
코소보에선 "무력충돌 억지 위해 나토 병력증원 검토"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보르야나 크리쉬토 보스니아 각료이사회 의장과 20일(현지시간)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회담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보르야나 크리쉬토 보스니아 각료이사회 의장과 20일(현지시간)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회담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비오사 오스마니 코소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비오사 오스마니 코소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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