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보르야나 크리쉬토 보스니아 각료이사회 의장과 20일(현지시간)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회담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비오사 오스마니 코소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토나토 사무총장옌스 스톨텐베르그발칸러시아보스니아코소보김성식 기자 현대차·기아 10월 유럽 판매량 7.5%↓…도요타에 밀려 5위한국타이어 겨울용타이어 獨전문지 '호평'…"수막 방지 월등"관련 기사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개별 회원국이 결정해야"폴란드 "러 미사일, 우크라 영공서 직접 격추할 필요 있어"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스스로 방어할 권리 있다"…'쿠르스크 진격' 지지나토, 우크라 요청으로 28일에 대사급 회의 개최러 공격?…독일 나토 공군기지 '잠재적 위협'에 보안단계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