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운집한 런던 반이스라엘 시위 현장[포토 in 월드]

주최측은 80만 주장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약 30만(경찰 추산) 명의 시민이 모여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들은 하이드 파크에서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하며 이스라엘에 즉각 전쟁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약 30만(경찰 추산) 명의 시민이 모여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들은 하이드 파크에서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하며 이스라엘에 즉각 전쟁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위 장면의 가로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위 장면의 가로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반이스라엘 시위대가 박스홀 다리를 건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반이스라엘 시위대가 박스홀 다리를 건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시위대가  "즉각 전쟁 중단" 등의 팻말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시위대가 "즉각 전쟁 중단" 등의 팻말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시위대가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란 팻말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시위대가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란 팻말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영국 경찰이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시민을 제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영국 경찰이 반이스라엘 시위에 참여한 시민을 제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경찰에 의해 진압된 시위 참여자.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경찰에 의해 진압된 시위 참여자.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경찰이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인 한 시민을 체포해 연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경찰이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인 한 시민을 체포해 연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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