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유리창이 깨진 자동차 뒤편으로 살아남은 주민들이 앉아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체르니히우러시아드론무인기모스크바김민수 기자 "연대 논술 시험 유출자 1명 추가 특정…시험감독관 참고인 조사"(종합)싱글맘 사망 지연 보고 논란…서울청장 "수사 부서 변경하다 지체"관련 기사러시아 미사일 공격에 우크라 체르니히우서 최소 18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