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와 접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가 이틀 연속으로 러시아의 미사일·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오데사항 곡물저장 시설이 불에 탄 모습이다. 2023.7.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젤렌스키정윤영 기자 '계엄 옹호 자료 배포' 외교부 부대변인 직무배제"12·3 계엄 당일 특전사·수방사 장갑차 등 차량 107대 출동"관련 기사트럼프 "EU, 미국산 석유·가스 안 사면 끝장 관세 부과"러시아의 키이우 미사일 공격으로 1명 사망…외국 대사관도 피해(상보)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