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반테러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지난달 5일(현지시간) 현장에서 튀르키예 정부가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쿠르드노동자당(PKK) 깃발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미국 전투기 F-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경 기자튀르키예 리라화. ⓒ 로이터=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관련 키워드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튀르키예터키스웨덴미국김예슬 기자 美 재무장관 지명자 "감세 공약이 최우선"…글로벌 경제 재편 예고"우크라, 외국산 미사일로 러 쿠르스크에 대규모 공습"(종합)관련 기사튀르키예 대통령 "미 에이태큼스 제한 해제는 큰 실수…긴장 고조될 것"'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에르도안 "튀르키예의 아이언돔 '스틸돔' 개발할 것"튀르키예, 자국 방산업체 공격한 쿠르드 조직에 보복공격(종합2보)에르도안 "브릭스 가입, 나토 탈퇴 의미 아냐…경제 협력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