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발칸반도의 화약고'라 불리는 코소보 북부 즈베찬에서 시청 청사 앞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코소보평화유지군(KFOR) 병력이 경계를 서고 있다. 2023.05.3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9일(현지시간) '발칸반도의 화약고'라 불리는 코소보 북부 즈베찬에서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시청 청사 앞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코소보평화유지군(KFOR) 병력과 충돌하고 있다. 이번 시위로 KFOR 34명과 시위대 52명이 다쳤다. 2023.05.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코소보발칸반도나토세르비아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절박한 젤렌스키, 발칸국들에 무기지원 호소…"늦을수록 푸틴에 선물"'발칸반도 화약고' 코소보-세르비아 이번엔 화폐로 일촉즉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