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연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극비리에 방문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파괴된 러시아군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2023.04.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우크라이나젤렌스키스톨텐베르그김성식 기자 볼보차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에어 서스펜션 적용현대차 말레이에 5년간 6800억 투자…동남아 생산 거점 추가 확보관련 기사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트럼프, '우크라 전쟁 특사' 신설하나…'책사' 리처드 그레넬 고려나토-우크라, 러시아 '새 미사일' 사용 관련해 26일 논의대통령실 "러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 미사일 등 지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