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핀란드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스웨덴튀르키예터키이유진 기자 오세훈 "구세군 따뜻한 마음이 희망 메시지로 전달되길"중앙대-한국전자거래학회,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 개최관련 기사영국군 "오늘밤이라도 러 동유럽 침공시 싸울 준비 돼있다"'영하 20도 전기없이 사는 법'…북유럽 국가들, 전쟁 대처 책자 배포'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축하 계획 없다"더니 돌변한 푸틴…미러 물밑 접촉 개시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