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좌)과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카라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튀르키예는 핀란드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가입 비준 절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에르도안튀르키예푸틴젤렌스키바이든스웨덴PKK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튀르키예 대통령 "미 에이태큼스 제한 해제는 큰 실수…긴장 고조될 것"에르도안 "튀르키예의 아이언돔 '스틸돔' 개발할 것"튀르키예, 자국 방산업체 공격한 쿠르드 조직에 보복공격(종합2보)에르도안 "브릭스 가입, 나토 탈퇴 의미 아냐…경제 협력 목적"이스라엘, 터키 나토 제명 촉구·"하마스 등과 이란 '악의 축'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