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건설 작업을 위해 대기 중인 파이프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가스관노르트스트림가스관폭발러시아침공러시아전쟁우크라이나전쟁푸틴젤렌스키이유진 기자 오세훈 "구세군 따뜻한 마음이 희망 메시지로 전달되길"중앙대-한국전자거래학회,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 개최관련 기사러, 독일에 '노르트스트림 폭발' 수사 항의…"피의자 우크라인이라 뭉개"스웨덴, 발트해 가스관 폭발사건 수사 중단…독일에 증거 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