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증가세 둔화 시리아, 국제사회에 추가 지원 호소

유엔 "900만명이 피해…5000억 이상 필요"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한 공동묘지에서 지진 피해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식이 열리고 있다. 2023.2.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한 공동묘지에서 지진 피해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식이 열리고 있다. 2023.2.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4일(현지시간) 구호 수송대의 트럭 일부가 튀르키예(터키)에서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로 건너가는 바브 알-살람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4일(현지시간) 구호 수송대의 트럭 일부가 튀르키예(터키)에서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로 건너가는 바브 알-살람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