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한 시리아 잔다리스에 붕괴된 건물이 돌 무더기로 변한 모습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대지진으로 황폐화된 시리아 서북부 진데이리스(Jindayris)의 반군 주둔 마을 2023.2.9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터키지진시리아지진시리아강진이유진 기자 웅진씽크빅, 학부모 대상 교육 '서알자 아카데미' 론칭오늘 수시 추합 등록 마감…의대 정시 이월 인원 규모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