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진 잔해 속에서 구조한 소년을 안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적같은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터키터키대지진튀르키예지진시리아이유진 기자 내년 지역·대학 동반 성장 '라이즈' 전국 시행…국고 2조 투입웅진씽크빅, 학부모 대상 교육 '서알자 아카데미' 론칭관련 기사쿠바 최고 수출무기는 의사…팬데믹 때마다 활약한 '백의의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