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시리아 민방위대인 '하얀 헬멧'이 시리아 반군 장악 지역인 이들리브에서 지진 희생자를 이송하고 있다. 23.02.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이유진 기자 내년 지역·대학 동반 성장 '라이즈' 전국 시행…국고 2조 투입웅진씽크빅, 학부모 대상 교육 '서알자 아카데미'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