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왼쪽)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오른쪽)가 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열린 EU-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2023.02.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데니스 슈미할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여러 관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르줄라폰데어라이엔우크라침공EU키이우김민수 기자 文 딸 다혜,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 입건…면허 취소 수준교제폭력 검거 건수 3년 만에 5000건 증가…스토킹 신고도 큰 폭↑관련 기사EU, 경쟁력 하락 경고…"미·중에 맞서 연간 1100조 신규 투자해야"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EU수장, 연임투표 직전 '유럽방위연합' 공약…'트럼프 2기' 대비젤렌스키 "EU 등과 안보협정 3개 체결 예정"우크라, 몰도바와 EU 가입협상 개시…"승리 향한 중요한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