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베이징을 방문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메드베데프 예언메드베데프 푸틴메드베데프 머스크정윤미 기자 새파란 하늘, 더 잘 보였다…여의도·종로 곳곳 "쓰레기 풍선 발견"학폭으로 아들 잃고 장학사업 헌신…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