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현지 당국이 러시아군의 이란제 자폭 드론 샤헤드-136을 향해 사격하고 있다. 2022.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샤헤드드론무인기셰브첸키프스키러시아클리치코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러, 우크라 동부 추가 점령…우크라 병참 거점 장악 초읽기러, 우크라 동부 포격에 3명 사망…키이우 의회 건물도 위협(상보)우크라 "러, 하룻밤 사이 드론 67대 발사…58대 격추"핀란드 대통령 "中, 러에 전화 한 통으로 우크라전 끝낼 수 있다"[영상] '1960년대생' F-14 톰캣 배치 중인 이란, Su-35 받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