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우크라戰, '미사일·드론' 활용 원거리 전투 중요해진다

러, 이란제 드론으로 공격…우크라도 드론 제조 강조
장기전은 러시아에 유리…美 공화당, 우크라 지원 축소 신호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바크무트에서 병사들이 장갑차를 타고 러시아 군과 대치하고 있는 전선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바크무트에서 병사들이 장갑차를 타고 러시아 군과 대치하고 있는 전선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1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의 공습으로 단수가 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공원에서주민들이 플라스틱 통에 물을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1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의 공습으로 단수가 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공원에서주민들이 플라스틱 통에 물을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크무트 전선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152 mm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크무트 전선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152 mm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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