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의 공습으로 단수가 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공원에서주민들이 플라스틱 통에 물을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3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크무트 전선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152 mm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원거리미사일드론크림대교크림반도크름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바이든, 80억 달러 '우크라 지원' 발표…"정밀 유도 폭탄 처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