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이 한창인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자폭 드론이 공격을 위해 접근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드론 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거대한 폭발로 시민들이 쓰러지고 있는 모습(오른쪽)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상공에서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이 공격을 하기 위해 접근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건물이 이란제 무인항공기(UAV) 샤헤드-136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드론 공습 이후 불타고 있다. 샤헤드-136은 '가미카제 드론'이라고도 불린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이 한창인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경찰관이 날아다니는 드론을 향해 발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 공격을 받은 거리서 군과 경찰이 경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자폭드론가미카제이란드론러시아우크라이나젤렌스키푸틴우크라침공이유진 기자 [단독] '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이투스와 재계약 확정대학별 논술·면접 오늘부터 시작…"가채점 확인후 응시여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