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운구 행렬을 보기 위해 국민들이 밤샘 야영까지 불사하고 있는 모습. 22.09.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국여왕英여왕서거김예슬 기자 프랑스, 중동에 추가 군사 자원 투입…"이란 위협에 대응""이스라엘, 며칠 내 이란에 대대적 보복 계획…타깃에 핵시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