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장례식] 운구 행렬 보려는 英국민, 밤샘 야영까지…"역사의 일부"

"내 평생 다른 여왕은 없을 것"…전날 밤 9시부터 야영

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운구 행렬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국민들이 펜스 뒤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2.09.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운구 행렬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국민들이 펜스 뒤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2.09.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