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15일(현지시간) 찰스 왕세자가 잉글랜드 중부 알레와스의 국립 기념 수목원에서 열린 국가 추모식에 참석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981년 3월 27일 찰스 왕세자, 다이애나비와 런던 버킹엄궁전에서 찍은 기념 사진.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영국의 새 국왕 찰스 3세가 9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 궁에서 TV 대국민 연설을 갖고 "평생 헌신한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약속을 오늘 여러분께 되풀이하겠다. 충성심, 존중, 사랑으로 영국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英여왕서거엘리자베스찰스3세엘리자베스여왕영국여왕서거엘리자베스2세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