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EU 공급하던 전력 수출량 제한키로…"자국 공급이 우선"

수력자원 수위 낮아질 경우 저수지 재보급 우선하기로 결정

포스코에너지 광양LNG터미널에서 Gas Trial을 위해 LNG를 공급받고 있는 LNG선.(포스코에너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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