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민당의 크리스티안 우데 뮌헨시장이 2일(현지시간) 선거운동차 아벤스베르크에 도착한 직후 전통민속축제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바바리아주 선거는 독일 총선(22일)에 앞서 오는 15일 치러진다.